이름없는여자 68회 69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지난줄거리 봄아엄만너절대포기안해

이름없는여자 68회 예고

지원은 여리의 활약으로 경찰에 잡혀가고, 

지원은 무열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한편 여리는 마야의 친권 소송을 준비하는데..

집에서 체포되는 홍지원(배종옥)

순순히 끌려가진 않는데...

"감히 누굴 체포한다는거야!!"

놀란 해주(최윤소)

차를 쫓아간다

"엄마!! 엄마아!!!!!"

 

한편 구도영(변우민) 회장은 

홍지원이 어떻게 됐는지 조사를 하고

"집사람 소재 파악해!"

병원에 가서 

뇌종양을 앓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된 구도영

그 얘기를 도치(박윤재)에게 하고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신 거에요?"

진심으로 자신을 걱정해주는 도치에게

구도영은 

"넌 내가 밉지 않냐?"

말 없이 형님만 부르는 도치

"형님......"

구도영 회장은 속으로 도치에게 사죄를 하는데

"미안하다 도치야..."

해주는 여리에게 따지기 시작하고

"울엄마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너 무고죄로 쳐 넣을거야!!"

한편 여리(오지은)네 집으로 온 봉투

"등기가 왔다.

내일이 봄이 친권 재판이야!"

홍지원은 김무열(서지석)에게

과거 맹세를 들먹이는데

"내 개가 되겠다는 맹세는 잊었어?"

난처해진 김무열

흔들리는 김무열에게 쐐기를 박는 홍지원

"지금이 자네 진심을 보일때야!!"

친권 소송을 하루 앞두고

여리는 잠든 봄이를 보며

마음을 굳게 다져보는데...

"봄아!

엄만 너 절대 포기 안해!!"

홍지원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봄이 친권 소송은 어떻게 될지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봅니다

2017/07/27 - [이슈] - 이름없는여자 66회 67회 미리보기 다시보기 지난줄거리 예고 가야가저없어서많이심심하대요

2017/07/28 - [이슈] - 이름없는여자 67회 68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지난줄거리 조사를하려고해도할수가없어요증인이있다면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