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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여자 61회 예고


의식을 차린 도영(변우민)의 모습에 

지원(배종옥)은 두려움에 떨고, 

도치와 여리는 이런 지원을 의심한다. 

한편, 지원은 회장 자리에 오르기 위해 

긴급 이사회 시간을 앞당기는데...



홍지원(배종옥)이 마야를 입양한 이유를 알게 된 김무열(서지석)

가방을 싸서 마야에게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이를 막으려 하는 구해주(최윤수)


"이게 정말 마야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



"내 딸이 누군가의 목숨줄 담보로 키워지는거

그냥 눠두고 못봐!"



서지석은 분노한다



병원으로 달려온 무열(서지석)

마야가 깊은 잠에서 깨고...


"아빠..."



"마야 깼어?

아프지 않고?"


마야를 걱정하는 무열





홍지원(배종옥)은 무열에게 또 임무를 맡기려 하는데



"자네가 해줘야 할게 있어!"


마야 일로 

홍지원을 등지려 하는 김무열

어떻게 홍지원에게 복수를 할까 

그 생각 뿐인데



한편

누워있던 변우민이 사라지고



"엄마!!!! 아빠가 없어!

어떻게 해?

아빠 침대가 비었어!!!"


놀라는 홍지원(배종옥)



그런 홍지원을 의심하는 구도치(박윤재)


"우리 형수님 좀 수상하지 않아?

뭔가 불안해하시는거 같잖아.."




그러던 중 전화가 걸려오는데



"네?

이사회 시간을 기습적으로 당겨요?"


변우민의 의식이 없는 동안

변우민의 모든 재산과 회사까지 모두 

자기 앞으로 돌려놓으려 계획했던 홍지원(배종옥)

그런데 아뿔사

변우민이 생각보다 일찍 의식을 찾자

마음이 급해진다

모든 일정을 서두르기 시작한 홍지원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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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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