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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여자 56회 예고


허위제보로 인해 타격을 맞은 말년(서권순)과 기동(선동혁)은 

가맹점주들에게 손해배상을 하기로한다.  

한편 폭행시비에 휘말린 여리(오지은)는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같은방 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번호 104(유지연)를 설득한다.



여리에게 전화를 거는 마야

하지만 전화는 먹통이고...


"변호사 아줌마

요즘 왜 이렇게 전화를 안받지?"



한편 여리(오지은) 면회를 온 구도치(박윤재)

독방에 갇힌 이유로

면회 거부를 당하는데


"면회 금지라뇨?

갑자기 왜요??"



방송에서 폐유 치킨으로 찍힌 

여리 부모님 가게

큰 타격을 입게 되는데...



"손해 배상금액이

투자금액의 3배야??"



서말년(서권순)은 단호한 결정을 내린다.


"어쩔수 없어!

가맹점주부터 살리고 봐야지.

땅부터 내놔야겠어!!"





구도치는 동영상을 구해서 보게 되는데


"사모님 어머님 가게에서 찍힌 동영상이에요!

충격적인 폐유 치킨의 진실!"



독방에서 혼자 밥을 먹는 여리



간수는 여리에게 앞으로 

더 힘든 일이 있을수 있다고 예고한다.


"3369가 교도소내 폭행으로 소를 냈어,

형량 추가로 받을수 있으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여리는 이렇게 당할순 없다고 생각한다

일어나서 철창 밖으로 소리를 지르는 여리(오지은)



"104 당신이 증언을 좀 해줘요!!!"


사건 당시

같은 방에 있었던 104

그녀는 과연 여리를 위해

사건의 진실을 밝힐 것인가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봅니다.



2017/07/12 - [이슈] - 이름없는여자 55회 56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지난줄거리 손여리넌또다시내손바닥안이야


2017/07/11 - [이슈] - 이름없는여자 54회 55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지난줄거리 야이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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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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