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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 42회 예고


최여사(백수련)는 법원에서 사회봉사 명령이 떨어지자 

못한다고 고집을 부리고, 

빛나(박하나)는 친정에 와 있는 자신에게 연락조차 않는 수현(최정원)에게 서운하다. 


"봉사활동 400시간 이게 다 뭐야?"



"할머니 하면 안될까?

아버님이 동영상 다 보셨대~"


한편 래시피를 베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은수는

여전히 대기 발령 중인데...


"시키실 일 있으면 뭐든 다 시키세요~"




형식(임지규)은 수민(배슬기)에게 계약금을 받고 신나서 

우리와 나라에게 외식을 하자고 했다가 잔소리만 듣는다. 


"선생님! 다음 작품 꼭 기대해주세요!"


수호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달려나간다.

그리고 증거를 찾은 수호


"찾았어요! 증거요!!!"


증거를 찾았다는 말에 

은수는 뛸듯이 기쁘고


한편

 수현과 은수(이영은)는 블로거 세연을 만난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은수의 사건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다음 방송도 기대되네요.


2017/01/17 - [이슈] - 빛나라 은수 36회 37회 예고 미리보기 지난줄거리 다시보기 이래도 동생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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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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