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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25회에서

세진모(김혜리)는 세진부(이종원)의 서재에서 

나연(이유리)과 새별의 사진들을 발견합니다.

세진모 : "뭐야? 이 여자는 우리집에 왔던 상차림 도우미인데?"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세진모(김혜리)가

나연(이유리)을 뒷조사한 세진부(이종원)에게 의문을 가지면서

드라마는 끝이 났는데요



3월 8일(화) 천상의 약속 26회 예고 동영상에서 

주방에서 나연과 새별의 사진을 보고 있는 세진모. 

그때 세진이 들어오자 깜짝 놀라며 사진을 숨깁니다.




세진 : "뭔데 그렇게 급하게 숨겨? 내가 보면 안되는 거야?"



세진모는 전화를 걸어 지시를 내립니다.

세진모 : "어디서 누구랑 살고 있는지 최대한 빨리 알아봐!"



한편 새별이를 또 찾아가는 세진(박하나)

세진 : "새별이가 자꾸 눈에 아른거리네"








세진은 나연을 만나 새별이 얘기를 꺼냅니다.

세진 : "새별이… 내가 잘 키울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런 세진의 말에 나연(이유리)은 경악하고!

태준에게 단단히 얘기를 합니다.

나연 :" 새별이 얘기 한번만 더 나오면 내가 어떻게 할지 몰라!"



세진모는 나연에 대해 뒷조사한 내용을 전달받게 되고

가족관계 증명서를 보고 나연이 입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뭔지모를 의구심을 갖게 되는데요.

세진모 : "설마 윤혜 딸 나연이?"


세진모의 불안해하는 표정에서 예고는 끝이 났는데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 천상의 약속 25회 예고 줄거리 미리보기


갑자기 새별과 자신 앞에 나타난 세진(박하나)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나연 (이유리). 

한편 휘경(송종호)은 도희(이유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데...


* 천상의 약속 26회 예고 줄거리 미리보기

나연(이유리)의 존재를 알아챈 유경(김혜리)은 

나연의 뒷조사를 시작하고.

나연은 세진(박하나) 앞에서 

태준(서준영)의 통장을 갈가리 찢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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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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