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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22회에서 

태준(서준영)은 나연(이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집앞으로 나오라고 하는데요.

나연이 오자 태준은 새별이를 데리고 나오라고 합니다. 

그런 태준을 뒤로하고 집으로가는 나연.



3월 2일(수) 천상의 약속 23회 예고 동영상에서 

나연은 태준을 밀치고 

차도로 뛰어듭니다.

나연 : "왜! 그집에서 우리 새별이 받아주겠다던? 키워주겠다던?"



나연을 따라 나연의 집으로 온 태준은 

나연모에게 사죄를 합니다.

태준 : "최선을 다해 보상하겠습니다."



그런 태준의 행동에 화가 나서 넘어가는 나연모.

나연모 : "어따대고 보상이야!!!!"




한편 백도희(이유리)는 휘경(송종호)과 

부모님의 눈을 속이기 위해

일주일에 3번씩 만나기도 했는데요.

계약 커플인 두 사람.

하지만 점점 서로에 대한 호감이 깊어가는것 같습니다.

도희 : "왜 휘경씨가 하는건 쇼 같지 않죠?"



휘경 : "쇼를 하는 이유가 확실하니까요!"





세진부(이종원)는 새별이를 찾아옵니다.



한편 세진을 만나고 신나게 쇼핑하고 들어오는 태준모.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던 

백도희의 비서, 허세광(강봉성)과 부딪히게 되는데요.

그나저나 지난번부터 자꾸 태준모의 집 앞을 서성이는 허세광.

왜 그러는 걸까요? 



태준모 : "나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씨티 찍을거니까!! 당장 번호 대!"



세광 : "핸드폰 달라고! 번호 찍어줄테니!!"



세진부(이종원)는 나연에게 은근한 협박을 하는데요.

세진부 : "새별이까지 잃고싶지 않다면 우리 주변에서 조용히 사라져!"



세진부의 말에 나연은 오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나연 : "갑자기 이 결혼 끝까지 막아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못할거 같으세요?"



세진의 집으로 찾아가는 나연.

한참을 기다리 있는데

세진(박하나)과 세진모(김혜리)가 집으로 돌아옵니다.



세진과 세진모는 집앞에 기다리고 있는 나연을 발견하는데요.



나연이 두사람을 보는데서 예고는 끝이나네요.

나연은 세진과 세진모에게 어떤 얘기를 하려는 걸까요?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 천상의 약속 22회 예고 줄거리 미리모기 


이제야 자신을 알아본 경완(이종원) 앞에 

무릎을 꿇고 사정을 하는 나연(이유리). 

하지만 냉정한 경완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나연을 더욱더 비참하게 만들 뿐이다.


* 천상의 약속 23회 예고 줄거리 미리보기

나연(이유리)은 일말의 기대를 품고 태준(서준영)을 만나지만 

태준은 잔인한 말로 나연의 가슴을 찢어놓고 

경완(이종원)이 나연의 딸 새별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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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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