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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여자 74회 예고


여리는 아버지의 사고에 대해 다시 확인하려 

오경감의 집에 찾아가지만 허탕을 치고, 

오경감은 여리 주변을 맴돌며 지원을 협박한다. 

한편, 가야와 골수 조직 일치자가 

연락 두절됐다는 소식을 들은 해주는 

이성을 잃게 되는데...



이성을 잃은 해주(최윤소)


"왜 속였어!!

가야랑 골수 맞다던 사람

연락 안된다며!!!!!"


놀란 홍지원(배종옥)



지난회

여리(오지은)은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한통을 받는데...

그 사람이 전한 얘기는 

여리의 아버지 얘기...



여리는 양부모님께 그 사실을 전하는데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친아버지 얘길 꺼내면서.... 

제가 안타깝다구요..."



양부모님들도 그 전화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협박범은 다시 홍지원에게 전화를 건다


"손여리한테 손주호 얘길 해줄까 하는데.."


그 얘기를 듣고

발끈하는 홍지원


"감히 나한테 협박질을 해!!"



뭔가 계속 마음에 걸리는 여리


'분명 뭔가 있어!'



여리(오지은)와 도치(박윤재)는

오경감의 집을 찾아가는데


"이 집이에요!"



"만나서 다시 한번 사고정황 듣다 보면

뭔가 알수 있을거에요!"



한편 해주는 

가야때문에 점점 미쳐가고



"가야살릴수 있는거 

마야밖에 없어!"



이성을 잃은 해주를

붙잡는 홍지원


"방법을 찾아야 해!

마야를 어떻게 데려올지!"


과연 이번엔 또 어떤 만행으로 

마야를 데려오려고 할지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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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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