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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여자 52회 예고


해주(최윤소)는 애녹(방은희)의 입을 막기 위해 

돈과 집을 건네고 

열 받은 애녹은 당장 윤설(오지은)에게 달려간다.

한편 무열(서지석)은 

홈쇼핑 런칭을 준비하는 도치(박윤재)와 윤설을 방해 하는데...



홈쇼핑 쇼호스트가 

김무열의 연락을 받고 

윤설(오지은)의 제안을 거절하자

매달리는 윤설과 도치(박윤재)


"조금만 더 생각해주세요!!

저희한테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하지만 쇼호스트는 차갑게 거절하며 돌아서고



도치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의지를 다지는데


"열번 백번을 거절당해도

발바닥에 땀 나도록

뛸겁니다!"





구해주(최윤소)는 시어머니(방은희)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며

불안해하는데



"마야, 당장 유학이라도 보내던가 해야지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해서 

못살겠어..!!"



애녹(방은희)에게 돈 봉투를 건네는 해주(최윤소)


"돈은 얼마든지 드릴테니까

입 닫아요!"


그 순간 봉투를 해주 얼굴에

집어던지는 애녹


"이 돈

너나 평생

벽에 똥칠할때까지 쓰고 살어!!"



가야는 윤설(오지은)을 어디서 본 적이 있다며

마야에게 말하는데...


"어제 그 아줌마 

어디서 봤는지 떠올랐어!"


"변호사 아줌마?"




한편 마야는 고사리손으로 

윤설에게 결혼 선물을 만들어주고

도치가 그 선물을 윤설에게 전해준다


"마야가 전해달래요~


마야의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윤설(오지은)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봅니다



2017/07/06 - [이슈] - 이름없는여자 51회 52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지난줄거리 도청기든몰카든모조리달아놔


2017/07/05 - [이슈] - 이름없는여자 50회 51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지난줄거리 재고정리팀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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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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