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사 줄거리 무한도전 위기의 회사원

2016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

싸인의 김은희 작가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과

무한도전의 특급 콜라보!

1편에 이어 

2편 방송을 기다리며

지난 줄거리를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던 유부장

혼자 오르골을 바라보다 주차장으로 내려오는데요.

누군가 유부장을 쫓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한숨 돌리고 밖으로 나오는데 그만…!

차에 치이고 마는 유부장

유부장은 과연 어떤일에 휘말리게 된걸까요?

시간은 한달전으로 거슬러 가는데요.

유부장의 사건 바로 직전

의문의 죽음이 있었고…

 

또 의문의 죽음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3명의 의문의 죽음과

유부장 사이의 공통분모

오르골…

이 오르골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걸까요?

정과장과 하사원은 

유부장의 사고가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경찰서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형사 이제훈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제훈은 과연 어떤 인물일까요?

예고에 보니까

이제훈이 지드래곤을 만나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눌까요?

다시 사무실로 돌아온 정준하 과장, 하동훈 사원.

유부장의 노트에서 

단서를 발견합니다.

유부장의 노트에는 

쿠니무라 준과의 약속 일정이 적혀있었는데요.

그 시각

쿠니무라 준의 집

다음 타켓을 노려보며 

웃고 있는 쿠니무라 준

과연 2016 무한 상사에는 

어떤 일이 있는 걸까요?

진범은 누구일까?

오르골의 비밀은 뭘까?

그리고

혼수상태에 놓인 유재석 부장은 살아날까?

지드래곤은 어떤 연기를 펼쳐 보일까?

김혜수씨는 어떤 역할일까?

더욱 궁금해지는 2부!

기대가 됩니다.